상담 문의
소나기는 지나갑니다.
그동안 곁에 있겠습니다.
소송은 삶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와 같습니다.
계약이 틀어지고, 받을 돈이 막히고, 낯선 기관에서 연락이 오는 일은 대개 예고 없이 시작됩니다.
소나기는 거세게 내리다가도 결국 그칩니다.
다만 그 시간을 혼자 지나기는 어렵습니다.
이와는 처마처럼, 그 소나기를 잠시 막아 드리는 곳이고자 합니다.
먼저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그 이야기를 법의 언어로 옮깁니다.
법률 판단은 경영의 결정까지, 의뢰인의 이야기는 법정의 변론까지 가져갑니다.
경영진에게 필요한 것은 법률 검토서가 아니라 내일의 결정입니다. 위험을 짚는 데서 멈추지 않고, 어떤 선택지가 있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직접 회사를 운영해 본 경험이 그 마지막 한 걸음을 돕습니다.
기록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정이 있습니다. 충분히 묻고 듣고, 의뢰인의 말이 서면과 법정에서 빠짐없이 전해지도록 쉬지 않고 소통합니다.